[AWS적용] EC2 인스턴스 세팅

개요

EC2를 직접 세팅해보고 정리해보려고 한다!!

 

 

1. 인스턴스 설정

먼저, 인스턴스 시작을 눌러준다.

이때, Region을 서울로 설정한뒤 진행해야 한다.

 

1-1. 인스턴스 이름 및 태그 설정

1-2. 인스턴스 AMI 선택

AMI는 EC2 인스턴스 실행에 필요한 OS, 애플리케이션, 설정 등이 미리 포함된 템플릿으로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다.

 

 

이 많은 것들 중 예전 프로젝트에서 우분투로 Ec2 인스턴스를 생성한 경험이 있어서, 우분투 서버로 결정했다!

 

1-3. 인스턴스 유형 선택

AWS 인스턴스 유형은 5가지 타입으로 구분할 수 있다.

 

1) 범용

-> 가장 일반적인 인스턴스

-> 균형잡힌 컴퓨팅, 메모리, 리소스를 제공해 다양한 워크로드에 적합함.

 

2) 컴퓨팅 최적화

-> CPU에 집중적인 작업에 최적화됨.

-> 높은 프로세서 성능을 가지고 있어 계산 작업에 유용

 

3) 메모리 최적화

-> 대규모 메모리를 가지고 있어 메모리 집중적인 작업 및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에 적합

 

4) 가속화 컴퓨팅

-> GPU 또는 FPGA와 같은 가속화 장치를 사용해 고성능 컴퓨팅이나 머신 러닝 워크로드에 특화됨.

 

5) 스토리지 최적화

-> 대용량의 로컬 스토리지를 가지고 있어 데이터베이스 읽기/쓰기 집약된 워크로드에 적합함.

 

내가 사용할 유형은 범용인데 프리티어에선 얘가 유일하다.

 

 

1-4. 키페어 생성

키페어는 EC2 인스턴스에 안전하게 접속하기 위한 암호 키의 쌍으로 SSH 프로토콜을 활용한다.

AWS에 저장되는 공개 키, 사용자 환경에 저장되는 개인 키로 구성된다.

 

키 페어 유형에 RSA랑 ED25519가 나와있는데

RSA의 키는 2048, 3072 비트인 반면 ED25519의 경우 256비트 키를 사용한다. 따라서 ED25519가 적은 연산량으로 더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고 한다.

 

기존 인프라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ED25519를 적용해보기로 했다.

 

1-5. 네트워크 설정

하나씩 알아보자

 

1) VPC

-> VPC는 클라우드 환경을 퍼블릭과 프라이빗의 논리적으로 독립된 네트워크 영역으로 분리할 수 있게 해준다.

-> VPC 별로 다르게 네트워크 설정을 적용할 수 있다.

 

2) 서브넷

-> 네트워크 영역을 분할해 더 작은 크기의 네트워크 영역으로 쪼갠 네트워크이다.

 

VPC는 VPN(가상 사설망)과 비교하니 이해가 편했다. 서브넷은 IP 주소 클래스 할당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것인데 이번 설정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다.

 

처음 생성된 자체로 일단 네트워크를 설정하기로 했고, 추후 변경점이 있으면 더 알아보고 정리해보겠다.

 

1-6. 스토리지 설정

스토리지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프리티어의 경우는 30GB까지 설정해줄 수 있어 30GB로 설정해줬다.

 

 

그 뒤 인스턴스 시작 버튼을 클릭하면 EC2 인스턴스가 생성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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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elog.io/@softwarerbfl/AWS-EC2-인스턴스-생성하기